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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전 교직원 대상 헌혈 캠페인 전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 진단검사의학과는 지난 1일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헌혈 참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7월 월례회 현장에서 진행됐다. 진단검사의학과는 교직원들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헌혈 안내 리플릿을 배포했으며, 김문정 교수 등 의료진이 직접 참여해 캠페인 분위기를 이끌었다.

박규은 과장은 이날 헌혈의 필요성과 헌혈 문화 확산에 대한 특강을 통해 직원들의 관심을 더욱 높였다.

김문정 교수는 “여름철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를 맞아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했다"며 “건양대병원은 꾸준히 헌혈운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병원 측은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헌혈자에게 비타민D 검사와 LDL-콜레스테롤 검사 등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특별검사를 제공하고, 다양한 헌혈 장려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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