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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권혜진, 바흐·베토벤·브람스로 독일 음악의 정수 선보인다

목원대 권혜진, 바흐·베토벤·브람스로 독일 음악의 정수 선보인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는 음악대학 피아노학부 권혜진 교수가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체임버홀에서 피아노 독주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독주회에서 권 교수는 바흐(J.S. Bach)의 '이탈리안 콘체르토 F장조 BWV 971', 베토벤(L.v. Beethoven)의 '피아노 소나타 7번 D장조 Op. 10-3', 브람스(J. Brahms)의 '소나타 1번 C장조 Op. 1'을 연주하며 독일 음악의 흐름을 바로크에서 낭만까지 한 무대에 펼칠 예정이다.

권 교수는 선화예중·고,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를 우등으로 졸업하고, 독일 하노버국립음대에서 전문연주자과정(Künstlerische Ausbildung), 에센폴크방국립예술대학에서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과 성악반주과 석사(Master)를 모두 최우등(Auszeichnung)으로 마친 실력파 피아니스트다.

독일 유학 중 오이테르페 국제콩쿠르, 마그니피카트루피아에 국제콩쿠르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연주력을 인정받았으며, “빛나는 테크닉과 음악 구조에 대한 통찰력, 감각적인 음색"으로 현지 음악계의 찬사를 받았다.

권 교수는 2013년 금호아트홀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왔으며, 중부권 최고 음악 교육기관 중 하나인 목원대 피아노학부에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독주회는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공연 시간은 인터미션(15분)을 포함해 약 90분이다.

입장권은 전석 3만원이며, 세종문화회관(02-399-1000) 또는 인터파크(1544-1555)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공연 및 기타 문의는 JJ예술기획(02-511-1920)으로 가능하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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