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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악원, 퓨전국악 뮤지컬 ‘낭만도깨비전’ 무료 공연

대전국악원, 퓨전국악 뮤지컬 ‘낭만도깨비전’ 무료 공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오는 7월 25일 오후, 국악원 큰마당에서 퓨전국악 뮤지컬 <낭만도깨비전>을 무료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과 한국메세나협회가 함께 추진하는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 ‘The Gift’의 일환이다.

‘The Gift’는 2019년부터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민관협력 후원 프로젝트다. 올해는 퓨전국악 밴드 ‘차차웅’이 선정돼 창작 뮤지컬 <낭만도깨비전>을 무대에 올린다.

차차웅은 전통 민요와 서양 악기를 결합한 퓨전 사운드로 주목받고 있으며, 봉산탈춤 전수자 출신 멤버의 퍼포먼스가 더해져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구성한다. <낭만도깨비전>은 고전 설화 ‘혹부리 영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창작 뮤지컬로 완성했다.

유한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The Gift’ 공연은 유망한 국악 예술단체를 시민에게 소개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전통과 창작이 만나는 국악의 새로운 매력을 직접 체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 희망자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www.daejeon.go.kr/kmusic]에서 신청 가능하다. 선착순 접수로 마감되며, 좌석은 지정 좌석제로 운영된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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