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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 보유자와 전수자 11인, 대전서 입춤 공연

최윤희 보유자와 전수자 11인, 대전서 입춤 공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이 운영하는 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은 오는 7월 26일 오후 3시, ‘2025 무형유산 이음공연’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대전무형유산 제1호로 지정된 ‘입춤’을 중심으로, 전통춤의 맥을 잇는 의미 있는 무대다. 입춤은 2012년 대전무형유산으로 지정됐으며, 최윤희 보유자가 직접 공연에 참여해 특유의 흥과 섬세한 춤사위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연에는 최 보유자를 비롯한 11명의 전수자가 무대에 올라,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태평무’ ▲천상의 북소리를 형상화한 ‘북춤’ ▲한국인의 정서가 담긴 ‘흥타령춤’ 등 다채로운 전통춤을 선보이며 무형문화유산의 생명력을 관객과 나눈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전통은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오늘을 밝히는 빛"이라며 “이번 이음공연이 가족과 함께 전통문화를 느끼고, 무형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누리집[www.dcaf.or.kr] 또는 전통진흥팀(042-632-8381)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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