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 차세대 artiStar로 선정된 첼리스트 장예은이 오는 8월 1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리사이틀 ‘Timeless with Cello’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전문화재단의 차세대 artiStar 2년차 사업으로, 장예은은 바로크부터 현대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의 첼로 작품을 연주하며 음악사 속 흐름과 변화, 그리고 작곡가들의 개성을 관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6번, 로카텔리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슈만의 환상 소곡집, 베토벤의 첼로 소나타 4번, 힌데미트의 첼로 소나타 op.25 등이 연주된다. 장예은은 피아니스트 김슬기와 함께 시대별 첼로 음악의 깊이와 매력을 입체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장예은은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국립음악원 부속 중앙영재학교 졸업 후 독일 뤼벡 국립음대를 학·석사로 졸업했다. 유럽 주요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카네기홀과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홀 등 세계 무대에서 활동했고, 귀국 후 서울 예술의전당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귀국 독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현재는 충남교향악단 객원수석,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연주자 및 교육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며, 전석 2만 원이다. 예매는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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