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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노미술관, 어린이 대상 여름방학 미술체험 프로그램 운영

이응노미술관, 어린이 대상 여름방학 미술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이응노미술관(관장 이갑재)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월 2일부터 17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반짝반짝 여름그림자 작업실>과 <반짝반짝 그림자 키링만들기>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모두 이응노 화백의 대표작 <군상>을 모티브로 기획되었으며, 어린이들이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직접 창작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반짝반짝 여름그림자 작업실>은 도슨트와 함께 <군상>을 감상한 후, 신체 움직임과 리듬을 활용한 그림자 활동을 통해 나만의 그림자 무대를 제작하는 창작 워크숍이다. 이 프로그램은 8월 2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두 번째 프로그램인 <반짝반짝 그림자 키링만들기>는 열을 가하면 줄어드는 ‘슈링크 페이퍼’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예술 키링을 만드는 체험 교육이다. 8월 2일부터 1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에 운영된다. 특히 광복절인 8월 15일에는 오후 2시와 4시 두 차례 특별 추가 운영돼 더 많은 어린이의 참여가 가능하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신청은 이응노미술관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가능하다.

이갑재 관장은 “어린이들이 미술관을 친근한 문화 공간으로 느끼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무더운 여름, 시원한 미술관에서 예술과 창작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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