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은 오는 8월 9일 대전음악창작소에서 충청도의 일상과 정서를 유쾌하게 풀어낸 코미디 공연 ‘자! 빠지것쇼’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대전 코미디 깔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전과 충청 지역의 특유한 말투와 정서를 웃음으로 풀어내 시민들에게 활력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전 0시 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지역문화 특화 콘텐츠 육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공연에는 국민 개그맨 엄영수(개명 전 엄용수)를 비롯해, 지난 6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황진호, 김환, 김선옥, 박종용, 강윤희, 우희용 등 지역 출신 예술인 6명이 출연한다. 이들은 충청도식 유머를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개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감각적인 연주로 활력을 더할 하우스 밴드 ‘레베로프(Reveroff)’가 무대에 함께 올라 음악과 개그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완성한다. 공연은 8월 9일 오후 4시와 7시, 총 2회에 걸쳐 대전음악창작소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070-4235-6911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대전만의 유쾌한 문화 자산을 발굴하고, 시민들에게 웃음과 공감의 무대를 선사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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