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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16회 전국배움의공동체 세미나 성료…미래 교육 방향 제시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9일 국립공주대학교 백제문화관에서 ‘한 명의 아이도 배움으로부터 소외되지 않는 교육’을 목표로 제16회 ‘2025 전국배움의공동체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는 충남교육청, 전국배움의공동체, 국립공주대학교가 공동 주최했으며, 전국의 교사와 예비교사 600여 명이 참석해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축사에서 “경쟁이 아닌 협력을 통해 서로의 성장을 돕는 배움 중심 수업이 미래 교육의 초석"이라며, “아이들이 진정한 삶을 배우고 스스로 성장하는 교실이 교육 위기 극복의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기조강연에 나선 사토 마나부 도쿄대 명예교수는 미래 교육의 핵심 키워드로 ▲평등 공정한 교육 ▲창조성 ▲배움의 재혁신을 제시하며, “21세기 교사는 가르치는 전문가가 아닌 배움의 전문가가 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시민으로서의 교양, 교과 학문적 교양, 교육학적 교양을 필수 소양으로 꼽았다.

김 교육감은 “오늘의 성찰과 대화가 미래 교실을 변화시키는 씨앗이 되길 바라며, 배움이 살아 숨 쉬는 교실을 만들기 위해 전국 교사·예비교사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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