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이 운영하는 대전꿈의오케스트라가 대전0시축제 무대에 올라 여름밤을 수놓는다. 대전꿈의오케스트라는 8월 13일 오후 7시 30분, 옛 충남도청사 앞 야외무대에서 ‘한여름밤의 영화음악 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은 패밀리테마파크 방문객 누구나 사전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올해로 15년 차를 맞이한 대전꿈의오케스트라는 59명의 단원과 함께 파트·합주 교육, 음악캠프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5월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꿈의향연 대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대규모 무대에 선다. 이번 콘서트는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채울 영화 속 명곡들로 구성됐다. ‘위풍당당 행진곡’, ‘신세계 교향곡’ 등 클래식 명곡과 ‘러브테마’, ‘어느 여름날’, ‘미션 임파서블’ OST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대전꿈의오케스트라는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오케스트라 교육을 제공하며, 긍정적인 자아 형성과 공동체적 인성을 기르는 대전의 대표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문화예술교육팀(042-480-105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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