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인평원, 충북 청소년 해외봉사단 성공적 복귀]
충북 청소년 해외봉사단, 몽골 봉사활동 마치고 귀국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청주YMCA가 공동 운영하는 2025년 충북 청소년 해외봉사단이 16일 몽골에서의 봉사활동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봉사단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4박 6일간 울란바토르 인근 테를지와 가초르트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현지에서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고아원을 방문해 K-POP 공연, 전통놀이, 풍선아트, 체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아동들과 교류했다.
또한 봉사단은 몽골 아동가족복지부 바야르사이항 국장과 수흐바타르 지역 곰보도르지 행정부장을 만나 몽골 아동·청소년 복지 현황을 청취하고, 충청북도와 대한민국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이번 해외봉사 경험이 청소년들에게 세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청소년 해외봉사단은 이번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오는 8월 말 활동보고회를 열 예정이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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