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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 청주~나트랑 신규 취항 확정…11월 14일 첫 비행

[청주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청주 거점 항공사 에어로케이항공(대표 강병호)이 청주~나트랑 노선의 신규 취항을 위한 공식 운항 자격을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에어로케이는 청주 출발 동남아 정기 노선 네 번째를 확보하며 국제선 확장에 속도를 더하게 됐다.

신규 노선은 오는 11월 14일 첫 취항을 목표로 한다. 매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오후 7시 30분에 출발해 나트랑 깜라인국제공항에 오후 10시 30분 도착하며, 복편은 오후 11시 30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6시 20분 청주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저녁 출발·아침 도착 스케줄로 직장인도 반차를 활용해 여행 일정을 효율적으로 짤 수 있다.

나트랑은 ‘남중국해의 보석’으로 불리는 베트남 대표 휴양지다. 연중 온화한 기후와 6km 롱비치, 세계적인 다이빙 명소 혼문 섬 등으로 유명하며, 신선한 해산물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미식 여행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이번 청주~나트랑 신규 취항은 충청권은 물론 경기·전라권 고객들에게도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편리한 스케줄로 더 많은 고객이 새로운 여행지를 경험하도록 노선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에어로케이는 2023년 7월 첫 국제선 운항 이후 일본, 중국, 몽골, 동남아로 꾸준히 노선을 확장해왔다. 9월 30일 기타큐슈, 10월 1일 오키나와 정기 노선과 마츠모토 부정기 노선이 취항할 예정이며, 연내 항공기 2대를 추가 도입해 웨이하이, 옌타이, 세부, 마카오 등으로 노선을 넓힐 계획이다.

신규 취항을 기념해 에어로케이는 8월 20일 오전 11시부터 ‘나트랑 신규 취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관련 정보는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항공권 예매는 홈페이지(www.aerok.com)와 고객센터([help@aerok.com], 1899-2299)를 통해 가능하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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