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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차세대Artistar 복병연, 플루트 리사이틀 ‘CLASSIC’ 개최

대전문화재단 차세대Artistar 복병연, 플루트 리사이틀 ‘CLASSIC’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이 운영하는 차세대Artistar에 선정된 플루티스트 복병연이 오는 23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플루트 리사이틀 ‘CLASSIC’을 연다.

복병연은 매년 리사이틀을 열며 플루트의 대중화와 음악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로크와 고전 음악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에게 우아하고 독창적인 선율을 색다르게 경험할 기회를 선사한다.

프로그램은 칼 필리프 에마누엘 바흐의 플루트 소나타 가단조(Wq.132, h.562), 모차르트의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 다장조, 바흐의 플루트 협주곡 라단조(Wq.22, H.425)로 구성됐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입장이 가능하며, 전석 2만 원으로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복병연은 음연 콩쿠르 입상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졸업 이후 세계적 아티스트들의 마스터클래스를 수료하며 음악적 깊이를 더했다.

2024~2025년 대전문화재단 차세대Artistar로 선정돼 차세대 플루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현재 대전아트필하모닉 수석, DCMF 오케스트라, 아리에따 앙상블, 에스프리 앙상블, 킨더리베 앙상블 단원으로 활약 중이다.

또한 플루트 앙상블 플로망스 리더와 대전 교사 플루트 앙상블 음악감독을 맡고 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교육원, 대전MBC청소년오케스트라, 공주시민오케스트라 강사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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