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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 제9대 박순기 원장 취임…“충북 경제 도약 선도”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 이하 충북TP)는 9월 1일(월) 충북TP 세미나실에서 제9대 원장 취임식을 열고 충북 혁신성장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충북테크노파크, 제9대 박순기 원장 취임식 개최]

이날 행사에는 충북TP 임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박 원장의 취임을 축하했으며, 지역 산업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박순기 신임 원장은 1988년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 산업통상자원부와 지식경제부에서 주요 산업정책을 기획·추진했으며,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과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을 역임하는 등 산업·기술·국제협력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취임사에서 박 원장은 “충북TP는 지난 20여 년간 충북의 혁신성장과 산업 발전을 선도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술혁신 생태계의 중추로서 충북 경제 도약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스타트업 및 유니콘 기업 육성 가속화 ▲산·학·연 협력 생태계 강화 ▲디지털 전환·ESG 경영 지원 확대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강화 ▲대외 협력 및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 등 5대 추진 방향을 제시하며, “도민과 함께하는 원장, 직원과 함께 뛰는 원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전문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는 조직문화,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제도를 통해 임직원이 자부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충북TP를 만들겠다"며 “충북이 대한민국의 성장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충북TP는 이번 제9대 원장 취임을 계기로 충북 경제의 새로운 도약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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