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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천한방엑스포·영동세계국악엑스포 대비 도로 정비 총력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는 4일, 오는 9월 개막을 앞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뒷받침하기 위해 행사장 주변 도로 정비와 환경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 양대 엑스포 성공개최 위한 도로 환경 정비 ‘총력’」

우선 제천한방엑스포와 관련해 행사장에서 약 13km 떨어진 국지도 82호선 일원 7.0km 구간에서 갓길 및 도로변 제초 작업, 배수로 내 낙엽·나뭇가지 제거 등 배수시설 정비가 이뤄졌다. 또한 포트홀 발생 구간에 긴급 보수가 진행됐으며, 금성면 양화리 일원 2.1km 구간에는 차선 및 노면 표지를 새로 도색해 교통 안전성을 강화했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 대비 정비도 동시에 추진됐다. 위임국도 19호선 1.2km, 지방도 901호선 1.0km 구간의 노후 포장을 아스팔트로 재포장했으며, 73개소 도로표지판 정비와 31.22km 제초 작업도 완료됐다. 도는 지속적인 도로 정비를 통해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환경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성호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장은 “엑스포 기간 동안 국내외에서 많은 방문객이 충북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도로 정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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