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오는 9월 13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 ‘청소년합창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2001년 첫 무대를 시작으로 20년 넘게 이어져 온 청소년합창페스티벌은 대전을 비롯한 국내외 청소년 합창단이 음악으로 교류하며 성장해 온 전통 있는 축제다. 올해는 전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합창단들이 모여 순수한 화음을 전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나눈다. 참가 단체는 ▲대구소년소녀합창단(지휘 홍영상) ▲춘천시립청소년합창단(지휘 사혜원)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지휘 전상철)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하모니합창단(지휘 김선희)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지휘 고석우) 등 5개 팀이다. 공연은 대구소년소녀합창단이 아일랜드 민요 ‘대니 보이’와 평화 메시지를 담은 ‘새날이 오네’로 문을 열고, 춘천시립청소년합창단이 동요와 창작곡 무대를 선보인다.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한국 동요와 세계 명곡을 청소년 감성에 맞게 편곡해 들려주며, 유성구 하모니합창단은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진심 어린 합창으로 감동을 더한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한국민요 ‘아리랑’, ‘신고산타령’, ‘총각타령’으로 전통의 멋을 살리고, 마지막에는 모든 합창단이 함께 국민가요 ‘흰수염고래’를 연합 합창으로 불러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5,000원이며, 예매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과 대전예술의전당, NOL티켓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문의는 합창단 사무국(042-270-837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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