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단에 따르면 전년도 페스티벌을 분석한 결과 “전체 참여자중 20, 30대 젊은 층 참여비율이 전체의 64.4%에 이르고 특히 미혼비율이 45.9%에 이르는 등 타 축제에 비해 젊은 층이 많이 참여한 것”으로 분석되었고 “관람객중 타지인 참여비율이 30.7%에 이르러 와인페스티벌이 명실공히 젊은 층이 많이 참여하는 전국적인 축제임을 증명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추진단은 행사기간중 한빛광장 등 행사장일원에서 젊은 층과 친구, 연인 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20·30대가 참여할 만한 프로그램으로 다리위의 향연과 구름위의 산책, 그리고 엑스포 다리위의 와인바 운영, 한빛 광장 야외에서 즐기는 푸드코트는 마치 유럽의 야외 노천식당에 온 것 같은 경험을 선사할 것이며 매일 밤 선보이는 음악분수의 화려한 연출도 중요한 감상포인트다.
또한 젊은 층의 관심을 사로잡을「3색 와인콘서트」공연프로그램은 파워 넘치고 열정적인 레드와인 공연과 로즈와인을 닮은 매혹적이고 다양한 동아리 공연, 화이트와인 같은 감미로운 재즈와 클래식 공연 등을 매일 11시부터 저녁9시까지 한빛광장 주무대에서 실시된다.
젊은 연인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는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접수 받은 연인의 깜짝 공개 프로포즈와 축제장을 찾은 연인이 함께 찍은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리면 선정후 선물을 주는 연인 포토이벤트 등을 진행하여 축제를 통한 알콩달콩 사랑만들기의 추억의 장을 펼친다.
여성 관람객을 위해 음료와 아이스크림, 빵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카펜 밴 운영과 아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 놀이기구의 설치로 아이들과 함께 온 젊은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와 아울러 외지인들이 축제참가를 돕기 위해 와인왕복열차(열차비 20%할인)는 수도권, 경상권, 전라권, 충북권의 주요 역에서 운행하고 대전역과 서대전역에는 축제장까지는 무료 셔틀버스의 운행과 특히 와인열차 이용자들에게 와인잔 무료제공 등 외지인들이 편하게 와인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필중 푸드&와인 페스티벌 추진단장은 “이번 축제에는 젊은 층의 친구, 연인, 가족단위의 관람객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깜짝이벤트를 준비하였고 특히 국내에 거주하는 원어민교사 등 많은 외국인들이 축제를 즐기길 기대한다.”며“매우 이색적이고 추억에 남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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