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시립미술관, ‘2025 미술품 직거래 프리마켓’ 20~21일 개최

대전시립미술관, ‘2025 미술품 직거래 프리마켓’ 20~21일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윤의향)은 오는 9월 20일과 21일 이틀간 미술관 잔디광장에서 ‘2025 대전 미술품 직거래 프리마켓’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좋은작품! 착한가격!’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신진·청년 작가 등 다양한 창작자들이 직접 참여해 작품을 선보이는 생활밀착형 예술장터다.

회화·조각·공예 등 여러 장르의 작품을 시민이 직접 보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작가들이 직접 판매자로 나서 작품의 창작 배경과 의미를 설명하며 시민과 소통한다.

지난해 열린 프리마켓은 1,576점의 작품이 판매돼 6,616만 원의 매출을 올렸고, 약 2만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야외 음악회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부대행사도 확대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프리마켓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작가와 직접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지역 미술 저변을 넓히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뜻깊은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은 대전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홍대인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