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북,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개소… 어르신 돌봄 종사자 지원 본격화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에서 어르신 돌봄 종사자와 장기요양기관을 지원하기 위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어르신과 돌봄종사자, 따뜻한 동행의 첫걸음 - 9.10.(수) ‘충청북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개소식 열려 -」

10일 열린 개소식에는 장기요양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문을 연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도내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물리·작업치료사 등 약 3만2천여 명의 장기요양요원을 대상으로 교육·상담·복지 지원을 제공한다. 근무 여건 개선과 업무 소진 방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제공되는 돌봄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는 것이 목표다.

 

센터는 ▲장기요양요원 교육 및 역량 강화 ▲권익 보호 및 상담 지원 ▲취업 정보 제공 ▲휴식 공간 운영 ▲노인복지시설·장기요양기관 맞춤형 지원 사업 ▲돌봄 종사자 권익 증진 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개소식에 참석한 서동경 충북도 보건복지국장은 “돌봄은 단순한 서비스가 아니라 어르신의 존엄을 지키는 중요한 사회적 가치"라며 “이번 센터 개소를 계기로 장기요양요원의 전문성과 권익, 처우를 개선하고,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충청북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어르신과 장기요양요원이 함께 행복한 충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