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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태안문화제 현장 본지 건의 반영..

[타임뉴스=이남열기자]태안방문의 해를 맞아 열린 제17회 태안문화제가 TV조선 주관으로 성대히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성일종 국회의원, 가세로 태안군수, 태안군의회 의원, 태안문화원장 고종남을 비롯한 내빈과 군민, 관광객이 대거 참석해 축제를 빛냈다.

이에 본지는 최근 근거 없는 의혹과 내부 모함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가세로 군수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22시경 드론쇼가 펼쳐지는 축제 피날레 직전, 본지는 가 군수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첫째, 40여 개월간 1인 시위 차량에 부착된 가세로 군수 비판 문구 철거 및 차량 세차 완료 소식을 전하자, 가 군수는 감사의 뜻을 밝히며 취재진과 교감을 나눴다.

둘째, 11일 타임뉴스가 보도한 ‘어업인 수용성 동의서 허위 제출, 해양산업과 모 공무원 2인이 해역이용향평가법 업무처리규정 제15조, 공유수면법 제12조 제2항 이해관계자 의견 청취 절차에 돌입하기 전 前 사업자에게 "골재채취 인허가를 하려면 우리가 지목하는 4개 단체가 권리자이니 동의서를 받아오라" 고 강요해 사업자는 마지 못해 4개 단체에게 약 6억 상당하는 금품을 지급하고 직인을 날인받아 점사용 허가에 반영한 점" 등 관련 질의에 대해 군수는 사안의 중대성을 인식한 바 책임 있는 조치를 다짐했다.

셋째, 태안군의회 김진권 의원이 제314회 임시회에서 제기한 ‘특정 건설업자와의 수의계약 및 편의 제공 의혹’과 관련, 한 시민단체에서 검찰 고발 방침을 군수에게 전하면서 향후 동행 취재를 제안했다. 군수는 긍정적 반응을 웃음으로 전했다.

가세로 군수는 올해 초 충남도경찰청 압수수색 및 권익위 세금 사건 이첩 등으로 곤란을 겪었으나, 이번 만남을 계기로 밝은 표정을 회복했다. 특히 내년 6월 지방선거 3선 도전을 향한 의지를 다지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남열 기자 이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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