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태안군해양구조본부 성명서]2025년 태안군 해수욕장 개장 40여 일간 꽃지, 연포 2곳의 해수욕장에서 2명의 탐방객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6년 간 이미 위험 구역으로 낙인된 상황에서 올 '국민 안전 위협 중심 해수욕장' 으로 지목될 정도로 또 다시 추락했다.
가세로 군정 7년간 태안해경은 "해수욕장 안전관리 개선 건의안" 을 꾸준히 제기했다. 해경은 군이 무려 82%에 달하는 무자격 인명구조원을 대거 채용, 현장에 투입한 사실도 밝혔다. 이는 단순한 복지부동 차원을 넘어, 탐방객 생명을 볼모로 잡는 태안군수의 생명경시 풍조및 만성적인 안전 불감증, 형식적인 전시 행정 그리고 포퓰리즘에 무능력의 소치조차 알지 못한 결과라고 판단된다.
지난 7년 간 가세로 군수는 해상풍력단지 및 골재채취 등 영리 사업자 사업 지원에 함몰되면서 검찰 및 충남 광역수사대 압수수색이 이어졌고, 현재 금두꺼비 세마리 청탁금지법 및 16차례 해외 관광시 하위직 공무원으로부터 비자금을 상납받은 의혹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니 군정에 매진할 여지는 일체 보이지 않는다.
특히, 최대 82% 이상 무자격 구조원을 100여 명씩(전체 140~160명 채용)채용하여 160만 탐방객 안전을 사지로 내몰고 있는 죄는 용납할 수 없다.
2024년도 본청 외곽으로 밀려난 관광진흥과 경우 안전관리 담당으로 2명이 전담하고 있다. 이들이 애로점을 호소하지 않는다고 군민이 모르는 바 아니다. 이미 해수욕장 안전관리 공백으로 관내 24개 해수욕장 탐방객은 내리막길을 걸어온지 오래다. 군의 탐방객 뻥튀기와 현실과의 괴리는 끊이지 않고 있다.
해수욕장법 안전관리지침 위반 미준수 태안군으로도 유명하다. 2015~2018년까지 관내 해수욕장 개폐장 기간 동안 사망사고는 0%다. 반면 가세로 군수 입성 후 2019~2025년까지 10명의 탐방객이 해수욕을 즐기던 중 사망했다. 가세로 군수 입성 전 대비 10배의 사망률 기록이다.
그럼에도 그는 "무자격 인명구조원 인력 충원으로 골머리를 썩고 있는 유관기관의 볼멘 소리"에도 관심이 없다. 65세 이상 고령으로 숫자 맞추기에 앞장서는 안전총괄과, 마구잡이 공유수면 점사용 인가를 내주는 해양산업과 등 태만한 군정 운영으로 수많은 탐방객이 목숨을 잃고 있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
단적으로 2025년 해수욕장 운영보고회 중 안전관리 문제를 거론하는 한 번영회장의 조언이 듣기 싫다는 듯 회의 중 말도 없이 사라진 가세로 군수로 인해 참담할 정도라는 비난이 쇄도했다.(2025.06.26)
따라서 우리 태안군해양구조본부(대표 최종식)는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한다.1. 무자격 인명구조원 전면 퇴출2. 해수욕장 안전관리지침 및 법령 위반 책임자 즉각 문책3. 자격검증을 통과한 전문 구조인력 100% 채용 의무화4. 특수 전문가로 구성된 독립적 안전관리위원회 설치. 를 강력히 요구한다.국민의 생명은 단 한순간의 방심도 용납할 수 없다.태안군수의 해상풍력 및 골재채취 영리사업 추진에 집착한 지난 7년간 무고한 관광객 10명이 사망했다. 군수의 책임이 매우 무겁다.
따라서 영리 사업에 매몰된 군수에게 태안군 안전을 맡길 수 없다. 이에 건의한다. 2026년 해양경찰과 공조할수 있는 특별 공무원을 선발 및 민간 전문인력을 충원, 특히 가 군수의 입김이 통하지 않는 '인명구조 전담반 편성' 으로 근본적인 개선안이 마련되야 한다.
안전을 외면하는 순간 관광산업도 자동으로 붕괴된다. 이제 가세로 군수의 태안군정은 더 이상 국가기관으로 신뢰할 수 없을 지경에 처했다.
[태안군해양안전구조본부 대표 최종식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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