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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예술단, 중구서 ‘화목한 문화산책’ 무료 공연

대전시립예술단, 중구서 ‘화목한 문화산책’ 무료 공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립예술단은 오는 9월 23일과 25일 저녁 7시 30분, 대전글꽃초등학교 강당에서 무료 공연 ‘화목한 문화산책’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문화 나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23일 무대에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전임지휘자 장광석의 지휘로 오르며, ‘진달래꽃’, ‘도라지꽃’ 등 한국 가곡과 ‘세계 민요 메들리’, ‘아리랑’, 현대 가곡 ‘마중’, ‘꽃 피는 날’ 등 다양한 합창곡을 선보인다.

소프라노 한지혜와 테너 이동명이 특별 출연해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축배의 노래’ 등 명곡을 들려주며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25일에는 대전시립무용단이 어린이 무용극 ‘춤으로 그리는 동화, 헨젤과 그레텔’을 무대에 올린다.

유쾌한 안무와 무대 연출, 구연동화가 어우러져 어린이에게는 상상력을, 어른에게는 동심의 감성을 전하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 작품은 시립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대전시립예술단 관계자는 “화목한 문화산책은 시민들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통해 풍성한 문화 경험과 감동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예술단 홈페이지 또는 공연사업지원국(☎042-270-8332, 8327~8)으로 문의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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