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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전당, ‘라이즈 인 대전: 달빛·그리움·낭만’ 22일 개최

대전예술의전당, ‘라이즈 인 대전: 달빛·그리움·낭만’ 22일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9월 22일 오후 7시 30분 ‘2025 장한나의 대전그랜드페스티벌’ 메인 프로그램 중 하나인 ‘라이즈 인 대전: 달빛, 그리움, 낭만’ 공연이 열린다.

이번 무대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장진선, 첼리스트 원민지, 피아니스트 김수빈이 출연한다. 공연은 독주와 협연으로 구성되며, 전반부에는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4번 ‘월광’이 연주된다. 후반부에서는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트리오 가단조 Op.50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페스티벌 둘째 날 프로그램으로, 대전 지역을 대표하는 젊은 음악가들이 참여해 세계적으로 널리 연주되는 주요 레퍼토리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한나 예술감독은 “위대한 작곡가들이 음악이라는 ‘불멸의 사랑’에 자신을 바쳤던 것처럼, 이번 연주가 관객에게도 각자의 삶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불멸의 사랑’을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관람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daejeon.go.kr/djac)에서 확인하거나 042-270-8333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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