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제48회 전국 지적세미나 ‘대상’ 수상(진천군청 민원토지과 경수빈 주무관)]
충북도, 제48회 전국 지적세미나 ‘대상’ 수상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진천군청 민원토지과 경수빈 주무관(시설 8급)이 지난 25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제48회 지적 세미나’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 48회를 맞은 이번 세미나는 지적분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공무원과 LX공사 직원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사전 심사를 거쳐 엄선된 8편의 우수과제가 본선에서 발표됐다. 전문가 심사위원단은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을 중심으로 엄정하게 평가를 진행했다. 대상에 선정된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토지대장 개선방안’은 지난 6월 충북 지적세미나에서 최우수 과제로 뽑힌 연구로, 이번 전국 대회에서 충북도를 대표해 발표됐다. 특히 토지대장에 분할·합병 등 발생 사유를 추가 기재해 민원인의 편의성과 자율성을 높이고 지적행정의 신뢰도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헌창 충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우리 도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창의적 연구와 세미나 활동을 통해 지적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들에게 고품질의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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