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의 2025 예술창작지원사업 청년예술인 지원에 선정된 극단 쓰리랑카타이거가 연극 [파운데이션]을 무대에 올린다. 공연은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대전드림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연극 [파운데이션]은 1925년 미국 테네시주에서 있었던 ‘스콥스 재판’을 모티브로 한다. 작품은 과학을 억압하고 불의를 정당화했던 비극적 사건을 되짚으며, 인간의 근본이 무엇인지 질문을 던진다. 또한 서로 다른 휴머니즘의 관점이 충돌할 때 발생하는 상황을 통해 진정한 인간다움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한다. 이번 작품은 대전문화재단이 선정한 2022년 차세대 아티스타 이정수가 기획과 극작을 맡았으며, 최한솔 연출이 참여했다. 출연진으로는 최승완, 손정은, 노현수, 김광원, 이진아, 김은혁, 송혜지가 함께한다. 공연은 4일간 매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리며, 예매는 인터파크티켓과 현장에서 가능하다. 대전문화재단은 청년·중견·원로예술인을 대상으로 연극, 문학, 음악, 무용, 시각, 전통, 다원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며, 지역 예술인들의 활발한 창작활동과 작품 확산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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