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충북 귀어학교 제5기 교육’ 성료]
충북 귀어학교 제5기 교육 성료…수료생 6명 배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는 8월 25일부터 9월 26일까지 5주간 운영된 ‘2025년 충북 귀어학교 제5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어 희망자가 내수면 어촌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충북귀어학교 기숙사에 합숙하며 총 161시간의 전문 교육을 이수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내수면 어업 기초이론(1주차) ▲양식기술·수질관리 및 기초실습(2주차) ▲기관 견학·선외기 수리 및 낚시터 관리(3주차) ▲현장실습어가 정착 교육(송어·쏘가리 양식장, 4주차)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취득 과정(5주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기수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현장실습어가 정착 교육’은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 이후 실제 정착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전원(100%)이 ‘만족 이상’을 응답했다. 교육 운영 시간, 시설, 강사진 전문성 등 대부분 항목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났다. 이상일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장은 “교육생들이 이론과 현장을 두루 경험하며 내수면 양식의 미래 인재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귀어 희망인들이 안정적으로 어촌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장형 교육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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