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의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차세대 artiStar’에 선정된 비올리스트 오덕진이 10월 19일 오후 5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독주회를 연다. 오덕진은 매년 하나의 키워드를 주제로 한 ‘키워드 콘서트’를 기획하고 있으며, 올해의 주제는 ‘오마주(Hommage)’다. 이번 공연은 존경과 헌정을 뜻하는 오마주를 음악으로 표현한 무대로,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5번’, 피아졸라의 ‘위대한 탱고’, 레베카 클락의 ‘비올라 소나타’를 선보인다. 각각의 곡은 자신, 타인, 예술가를 향한 헌정의 의미를 담고 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일반 3만원·학생 1만원이다. 예매는 NOL ticket에서 진행된다. 오덕진은 서울시립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 충북도립교향악단 등과 협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며, 이번 무대를 통해 비올라의 깊은 울림으로 예술가의 헌신과 열정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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