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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21회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10월 27일(월) 진천화랑관에서 ‘제21회 충청북도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화합과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21회 충청북도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소중한 만남! 약속된 미래! 자원봉사’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진천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이양섭 충청북도의회 의장, 송기섭 진천군수,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봄철 경북 지역 산불 복구 현장과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등 대형 행사 성공의 숨은 주역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공식행사에서는 개회선언과 유공자 표창, 축사가 진행되었으며, 2부에서는 공연과 게임, 퀴즈 등 다채로운 화합 프로그램이 이어져 자원봉사자들의 사기진작과 재충전의 시간을 선사했다.

 

김영환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산불과 수해 현장에서 희망의 손길을 전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 그리고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헌신해 주신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야말로 ‘더 행복하고 따뜻한 충북’을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격려했다.

 

고영대 충북도 도민소통과장은 “도내 곳곳에서 온기를 나누고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한마음대회를 계기로 나눔과 배려의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충청북도에는 현재 약 46만 명의 자원봉사자가 등록되어 있으며, 매년 8만여 명이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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