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대전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탁월한 인물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36회 한밭교육대상 후보자를 오는 11월 10일까지 추천받는다고 28일 밝혔다.
한밭교육대상은 1989년 제정된 이후 매년 교육 현장에서 헌신한 교직원과 시민을 발굴해 시상하는 대전교육의 최고 권위상으로, 교육발전 공로자의 사기 진작과 교육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추천대상은 대전시교육감 소속 공무원 또는 일반 국민 중 대전교육발전에 공헌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수상자는 한밭교육대상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로 1명씩 선정하며, 시상은 12월 말 진행될 예정이다.
선정 분야는 유아·특수교육, 초등교육, 중등교육, 예술·체육교육, 교육행정, 평생교육·교육독지가 등 총 6개 부문이다. 접수된 후보자는 분야별 공적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최종 확정한다.
후보자 추천과 관련된 세부 내용과 서식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문의는 초등교육과로 하면 된다.
조성만 초등교육과장은 “한밭교육대상은 대전교육을 이끌어 온 분들에게 드리는 가장 영예로운 상"이라며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교육 유공자들이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많은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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