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7시 30분, 중구 으능정이 스카이로드에서 「뮤직토크쇼」의 올해 마지막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에는 국내 대표 R&B 발라드 가수 정인과 대전 출신 7인조 팝·R&B 밴드 레베로프(Reverof)가 출연해 시민들에게 감성 가득한 라이브 무대를 선사한다. 정인은 ‘오르막길’, ‘미워요’, ‘장마’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실력파 가수로, ‘불후의 명곡’, ‘복면가왕’, ‘아바타싱어’ 등 다수의 음악 프로그램에서 독보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입증했다. 이번 공연에서도 정인 특유의 소울풀한 목소리와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레베로프는 대전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7인조 밴드로, 재즈·팝·R&B 등 다양한 장르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며 무대를 채운다. 창작곡과 편곡 실력 모두에서 인정받으며 지역 음악계의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뮤직토크쇼」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공연 문화를 즐기고, 지역 예술인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대전문화재단이 기획한 대표 프로그램이다. 올해 총 7회에 걸쳐 대전 곳곳에서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이번 공연을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한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한 해 동안 시민들과 함께한 뮤직토크쇼가 대전의 도심을 문화로 밝히는 계기가 되었다"며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공연으로 시민들의 일상에 예술이 스며드는 무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연 일정 및 세부 정보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와 공식 인스타그램(daejeonacf)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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