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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부모 대상 ‘생명존중·공감소통 연수’ 개최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30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도내 학부모 13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학생 인성 함양을 위한 ‘찾아가는 보호자(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자녀와의 공감소통 - 아이가 사춘기가 되면서 짜증이 늘었어요’를 주제로, 자녀 양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간 소통 문제를 다뤘다.

세종연세나무정신건강의학과의원 김현진 원장이 70분간 ‘자녀와의 공감소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어진 40분간의 토크콘서트에서는 학부모들이 직접 제기한 고민과 질문에 대해 실질적이고 맞춤형 답변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충남교육청은 학생의 정서 안정과 인성 함양을 위해 가정의 역할을 핵심으로 보고, 매년 학부모 대상 생명존중 및 인성교육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고도화된 사회 속에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늘어나는 만큼, 학교와 가정이 함께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마음건강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하나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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