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11월 3일 집중호우로 인한 학교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배수로 청소 지원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토사와 낙엽 등 이물질로 막힌 배수로가 폭우 시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운동장과 학교 시설물이 침수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교지원센터는 매년 침수 위험이 높은 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우선순위를 정하고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사전 현장 조사를 통해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 15개교의 배수로 청소를 마쳤다. 이후 가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4개교를 추가로 청소해 총 19개교의 정비를 완료했다.
윤정병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기후 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어려움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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