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육복지지원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교육복지지원단’을 구성·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교육복지지원단은 단장인 교육복지팀장을 중심으로 교원지원청과 학교 현장에서 근무 중인 교육복지사 15명이 참여하며, ‘학교지원’과 ‘연구지원’ 두 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된다.
지원단은 ▲교육복지우선지원 및 교육복지지원센터 운영 길라잡이 ▲학생 맞춤형 사례관리 매뉴얼 개발 ▲행정업무 간소화를 위한 서식 개선 ▲충남형 교육복지 프로그램 개발 등 현장 밀착형 사업 운영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교육복지지원단 협의회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3일에는 천안성정초등학교에서 학교지원 분과 제2차 협의회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생사례관리 길라잡이 시스템 개선과 관련한 업무 협의가 이뤄졌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교육 취약계층 학생을 위해 헌신해온 교육복지사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교육복지지원단 운영이 복지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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