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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전당, 신경다양성 어린이 위한 참여형 공연 ‘에코댄스’ 첫 선

대전예술의전당, 신경다양성 어린이 위한 참여형 공연 ‘에코댄스’ 첫 선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예술의전당은 12월 1일 아트홀 리허설룸에서 신경다양성 어린이를 위한 참여형 공연 ‘에코댄스’를 총 2회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장애인의 공연장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과 모두예술극장과 공동으로 마련됐다.

‘에코댄스’는 모두예술극장이 2024년부터 리서치와 스튜디오 워크숍을 통해 개발한 신경다양성 어린이 대상 예술 프로그램이다.

정해진 기술을 익히는 무용 수업이 아니라 아이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움직임을 탐색하고, 무용수와 함께 자신만의 춤을 만들어보는 참여형 형식이 특징이다.

1회차는 종이를 매개로 한 움직임 탐색을 진행하며, 2회차는 길게 뻗은 자이언트 줄을 따라 리듬을 찾고 이를 통해 춤으로 확장하는 과정이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시각·촉각·청각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자신만의 움직임을 표현하게 된다.

이번 공연은 초등학교 1~3학년 신경다양성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회차당 최대 8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로 운영되며 세부 프로그램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대전예술의전당 예술교육팀을 통해 안내된다.

대전예술의전당은 신경다양성 아동을 위한 맞춤형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예술 활동의 장벽을 낮추고 포용적 문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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