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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2월 4일 모차르트 ‘주피터’ 마티네 연다

대전시립교향악단, 2월 4일 모차르트 ‘주피터’ 마티네 연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립교향악단이 2월 4일 오전 11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2026년 마티네 콘서트 첫 공연을 연다.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주제로 플루트 협주곡과 교향곡 ‘주피터’를 한 무대에 올려 관객 선택을 넓힌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올해 마티네 콘서트를 모차르트의 음악 세계를 네 가지 테마로 나눠 조명한다. 첫 주제는 ‘천상의 질서–모차르트, 숨에서 우주로’로, 모차르트 음악 특유의 균형미와 구조를 중심에 둔다. 지휘는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여자경이 맡는다.

첫 곡은 모차르트 플루트 협주곡 제1번 사장조(작품 313)다. 대전시립교향악단 플루트 수석 조철희가 협연자로 나선다. 이어 모차르트 교향곡 제41번 다장조(작품 551) ‘주피터’를 연주한다.

공연에는 최승희 아나운서의 해설이 함께한다. 관객이 작품의 맥락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음악과 설명을 함께 구성한다. 티켓은 전석 1만 원이다.

예매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NOL티켓에서 가능하다. 공연 문의는 042-270-8382~8.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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