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예술의전당이 ‘2026 아침을 여는 클래식’ 7회 공연 라인업을 공개하고 상반기 예매를 시작한다. ‘아침을 여는 클래식’은 2005년 시작된 대표 클래식 시리즈다. 20년간 다양한 연주자를 소개하며 매진을 이어왔다. 2026년 공연은 금관5중주, 현악4중주, 하프와 플루트 듀오, 기타 독주 등으로 구성된다. 폭넓은 클래식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3월에는 소프라노 신주형과 바리톤 최병혁이 무대에 오른다. 4월 벤투스 브라스 퀸텟, 5월 기타리스트 박지형, 6월 바이올리니스트 최송하가 공연한다. 8월 이든 콰르텟, 9월 하피스트 이수빈과 플루티스트 박예람, 11월 피아니스트 안종도가 출연한다. 진행은 송현민 월간객석 편집장이 맡는다. 해설과 함께 클래식을 소개한다. 공연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오전 11시 앙상블홀에서 열린다. 상반기 4회 공연 예매를 시작한다. 티켓 가격은 전석 2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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