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예술의전당은 ‘2026 시그니처 대전 <아벤트 시리즈>’에 참여할 연주자를 오디션으로 선발한다.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대표 음악 시리즈 무대를 준비하기 위한 절차다. 이번 시리즈의 주제는 ‘SYZYGY(시지기)’다. 태양·지구·달 등 세 개 이상의 천체가 일렬로 늘어서는 천문 현상을 의미한다. 음악감독은 피아니스트 박종화가 맡는다. 지난해 ‘Big Bang’을 주제로 한 무대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무대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하나의 선 위에서 만나는 순간을 음악으로 풀어낸다. Mason Bates와 Philip Glass 작품을 비롯해 바로크와 고전 시대 곡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오디션 접수는 2월 10일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다.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오디션은 2월 20일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2월 27일 발표된다. 지원 자격은 음악대학을 졸업한 대전 지역 연주자다. 공연과 연습 일정에 참여 가능해야 한다. ‘2026 시그니처 대전 <아벤트 시리즈>’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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