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가 괴정동에서 소통투어를 진행하며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통학로 개선과 체육센터 건립 현장을 살피며 주민 체감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대전 서구는 12일 ‘우리동네, 소통투어’의 일환으로 괴정동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에는 서철모 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역 주요 현장을 순차적으로 점검했다.
먼저 백운초 일원 통학로 지중화 개선 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주민들이 제시한 건의 사항을 들었다. 이어 괴정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현장으로 이동해 공사 진행 상태를 점검했다. 센터는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이후 서철모 구청장은 롯데시네마 롯데백화점대전점에서 열린 어르신 극장데이 행사장을 방문해 현장의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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