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5.월 30일 가세로 후보 "상대측 후보 공직선거법 제106조 호별방문 고발" 기자회견 모습]
[정치평론] 22년 “제3의 고발인”과 가 후보 측근 통신대화 판독…막판 고발...정치 공작 파장..
[타임뉴스=이남열 기자]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태안군수 선거 막판에 발생했던 ‘제3의 고발인’ 사건을 둘러싸고 정치권의 논란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당시 태안군수 후보였던 가세로 후보는 2022년 5월 30일 상대 후보 측의 '호별방문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가 후보 측은 기자회견 도중 제3의 인물이 회견장에 들어와 상대 후보 측의 공직선거법 제106조(호별방문 금지)위반 혐의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발표했다며 해당 사실을 캠프측에서 언론에 배포했다는 입장을 취했다. 당시 가 후보 측 설명은 “캠프와 직접 관련 없는 제3자의 행동"이라는 취지였다.■ 4년 뒤 등장한 통화 내용그러나 2026년 들어 당시 고발인과 관련된 새로운 정황이 정치권에서 거론되고 있다.관련 인물에 따르면, 고발인은 최근 제3의 장소에서 2022년 선거 당시 가 후보와 함께 찍은 사진이 외부에 공개되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가 군수 측 핵심 관계자에게 알렸다.이 과정에서 가 군수 측 핵심 인사는 “어차피 한 식구 아닌건디."라는 취지의 통화 내용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공작 정치 고발의 전형'이라며 정치권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통화 속기록 확인 중"…정치공작 의혹 제기이와 관련해 당시 상대 후보 측 관계자들과 김세호측 인사들은 해당 통화 내용의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이들은 “현재 통화 속기록을 확인하고 있으며 사건 구조에 대한 중간 검토를 진행했다" 고 밝혔다.또한 일부 관계자는 “당시 고발 사건으로 인해 선거 국면에서 수혜자와 피해자가 명확히 구분되는 결과가 나타났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며 “정치 공작 고발 가능성 여부에 대해서도 법적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치권 “선거 막판 고발 사건 구조 재검증 필요"중앙 정치권 관계자는 2022년 선거 막판에 공표한 "715억 재원 마련 전군민 지급' 허위 공약 고발 사건에 이어 "같은 해 국민의힘 상대 후보 허위 고발 정치 공작 법적 대응이 예고된 상황"이며 2021.06월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국비 43억5,000만 원 상당액 중 일부가 형식상 지역법인‧실질상 외자 지배구조인 가의 + 서해 해상풍력 2개 법인에 공공재정이 부당하게 투입된 정황이 포착한 시민단체의 고발이 예정된만큼 선거 직전 정치 이슈 확산 등의 흐름을 참작 도당 차원의 선거 전략 재검증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특히 가세로 최측근의 최근 통화 내용이 공개되면서 당시 사건의 성격을 둘러싼 관내 정치계의 논쟁도 확산되는 분위기다.■ 고발 검토 가능성 제기현재 당시 사건 피해 관계자들은 통화 내용의 사실 여부, 사건 경위, 2일 뒤 선거에서 당선되는 등을 혜택을 누린 가세로 후보에 대해 종합적 검토 후 법적 대응 여부를 판단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논란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태안군수 선거 막판 사건의 성격을 다시 가늠하는 잣대가 될 수 있다는 정치권의 분위기로 보아 대책위와 피해 정치인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남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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