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과 기업·기관 협력을 위한 ‘2026 예술로 지역사업’ 참여 기업·기관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예술인의 창의적 시각을 바탕으로 기업·기관과 협업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재단은 대전 소재 기업·기관 5곳과 예술인 25명을 선정해 팀을 구성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기관에는 리더 예술인 1명과 참여 예술인 4명이 매칭돼 ESG 경영 실천과 사회공헌, 공간 및 지역 활성화, 홍보·마케팅, 직원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 활동을 추진한다. 재단은 전문가 컨설팅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대전에 소재하며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기업·기관이다. 접수는 3월 18일부터 23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결과는 3월 31일 재단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과 관련해 예술과 기업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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