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는 12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2026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 개최 시기와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아트페스티벌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구청 앞 샘머리공원과 보라매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축제는 ‘상상자극! 문화공감!’을 구호로 전시, 공연,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구는 미술, 음악, 공연이 결합된 융합형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도심 속 열린 문화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축제와 연계한 지역 상권,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서구 아트페스티벌은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문화예술 축제"라며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문화예술이 살아있는 도시 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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