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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민 의원, 시정회의 전면 공개 ‘이재명식 행정’ 공약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26일 대전시정 주요 회의를 전면 생중계하는 ‘오픈 라이브 시정’ 도입을 공약했다.

장 의원은 이날 유튜브 채널 메디치미디어 방송에 출연해 “행정의 핵심은 소통 방식의 혁신"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공개 국무회의 방식에 착안한 시정 공개 구상을 밝혔다.

그는 시정 의사결정 과정 전반을 시민에게 공개해 예산 집행과 정책 추진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밀실 중심의 정책 결정 관행을 해소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장 중심 소통 강화 방안도 제시했다. 장 의원은 “2주에 한 번씩 시민이 있는 현장을 찾아 타운홀 미팅을 열고 이를 생중계하겠다"며 “민원 접수부터 처리 결과까지 전 과정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이 시장실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행정을 만들겠다"며 행정 효능감 체감을 강조했다.

또 장 의원은 “특정 기득권에 빚이 없는 후보만이 시정을 시민에게 돌려줄 수 있다"고 밝히며 기존 행정 관행을 비판했다.

그는 “행정이 투명해지는 순간 도시의 역동성이 살아난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행정 철학을 계승해 대전을 행정 혁신의 표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전·세종·청주를 연결하는 신수도특별시 구상도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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