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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노령화지수 100 돌파…중장기 대응 착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 노령화지수가 100을 처음 돌파하며 인구구조 변화 대응 정책이 본격 추진된다.

유성구는 25일 인구정책위원회를 열고 5대 전략, 73개 사업으로 구성된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구는 생산연령인구 비중이 높은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나 최근 고령층 증가로 고령화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획은 돌봄체계 구축, 청년 자립 기반 조성, 노후 지원, 정주 환경 개선, 인구 변화 대응 등으로 구성됐다.

고령화 대응을 위해 사회복지관 건립과 스마트경로당 운영 등 복지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또 관광·문화 기반을 강화해 생활 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을 추진한다.

아울러 창업 인프라 확충을 통해 청년 유입과 일자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유성구는 평생학습 확대와 주거 안정 지원 등으로 정주 여건 개선도 병행 추진한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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