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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노인 24.7%…문화공간 3억 투입 조성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4.7%를 기록한 가운데 노인 문화공간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중구는 지방소멸대응기금 3억 원을 확보하고 어르신 문화즐김 공간 조성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조성 공간은 중앙로 154 건물 5층에 178.18㎡ 규모로 마련되며 오는 8월 개소를 목표로 한다.

해당 공간에는 스크린 파크골프, 헬스케어, 영화감상, 북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중구는 앞서 하나금융그룹과 협약을 체결해 임대료 없이 공간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여가 수요 증가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문화 활동과 교류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높은 원도심 입지를 활용해 지역 활력 증진도 기대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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