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가 공동주택 165개 단지에 총 6억 512만 원을 지원하기로 확정했다. 서구는 26일 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를 열고 8개 분야 공모사업 지원 대상과 금액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원은 노후 공용시설 보수, 전기료 지원, 에너지 절약, 안전점검, 외벽 도색, 공동체 활성화 등으로 나뉜다. 특히 노후 공용시설 보수 사업에는 15개 단지에 2억 4,721만 원이 투입된다. 가로등 전기료 지원은 105개 단지에 1억 2,400만 원이 배정됐다. 이 밖에도 공동체 활성화,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 올해는 노후 승강기 교체 및 수리 지원 사업이 새롭게 추진된다. 서구는 신청 단지 170곳을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