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가 공실 임대주택을 활용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긴급 주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30일부터 입주자를 상시 모집한다. 대상은 대전 5개 구 755세대 중 공실 주택으로, 선정 절차를 거쳐 즉시 입주를 추진한다. 추가 공실이 발생하면 순차적으로 입주를 안내해 대기 기간을 줄일 계획이다. 매입임대주택은 도심 주택을 매입해 임대하는 방식으로, 자격 유지 시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대료는 시세보다 낮다. 신청 대상은 대전 거주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생계·의료수급자, 한부모가족, 소득 기준 이하 등록장애인 등이 포함된다. 신청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접수한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