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사회혁신센터는 3월 27일 커먼즈필드 대전에서 ‘2026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 최종 선정팀과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류와 발표 심사를 거쳐 총 8개 팀이 선정됐으며, 인큐베이팅 5개 팀과 엑셀러레이팅 3개 팀으로 구성됐다. 선정된 팀에는 성장 단계에 따라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올해는 구움과자 브랜드 리뉴얼을 제안한 정동문화사를 비롯해 커피박 활용 친환경 소재 개발, 농업 정보 플랫폼, 시니어 맞춤형 건강 간식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이 포함됐다. 이날 협약식은 협약서 체결과 사업 오리엔테이션, 전문가 컨설팅 안내, 참여자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대전사회혁신센터는 향후 전문 수행기관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와 브랜딩, 판로 개척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백성열 센터장은 “선정된 팀의 아이디어가 지역 활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창업가들이 대전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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