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사랑시민협의회와 3·8민주의거기념관은 3월 26일 지역사회 발전과 민주정신 계승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적·물적 자원 공유를 통해 시민 참여 확대와 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3·8민주의거 정신 계승과 시민 참여 활성화, 청소년·시민 대상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민주성지 브랜드화, 공동 협력사업 추진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남재동 회장은 “3·8민주의거 정신을 시민단체와 함께 널리 전파하고 협의회가 중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효경 관장은 “시민과 학생들에게 민주정신을 알리는 것은 중요한 과제"라며 “협력을 통해 시민정신 확산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양희 회장은 “3월 8일을 ‘대전 시민의 날’로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시민운동 확산 의지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정기적인 교류와 협력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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