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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 47일 만에 후원금 한도 채워 경선 전 마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후원금 모금을 시작한 지 47일 만에 한도액을 채우며 조기 마감했다.

허태정 예비후보 후원회에 따르면 2월 9일 계좌 개설 이후 연간 모금 한도액을 달성해 추가 모금 없이 마감됐다.

특히 당내 경선을 5일 앞둔 시점에서 후원금이 모두 채워진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캠프 측은 이를 두고 지지층 결집과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

허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는 “경선 전에 후원금이 마감되는 경우는 흔치 않다"며 “시민들의 성원에 감사하며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현행 정치자금법에 따르면 대전시장 경선 후보자는 선거비용 제한액 7억3360만4960원의 50%까지 후원금을 받을 수 있다.

후원금은 연말정산 시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대상이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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