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는 3월부터 초등학교와 복지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순환 현장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차량형 자원순환 정거장 ‘중구모아’를 활용해 생활쓰레기 감축과 재활용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영상 시청과 함께 폐건전지·투명페트병 교환, 재활용 과정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중구모아’는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현재까지 약 2톤의 재활용품을 수거했다. 중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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