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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반려견 순찰대 32팀 출범 안전망 확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가 32개 팀 규모의 ‘펫119 반려견 순찰대’를 출범시키고 지역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동구는 28일 용수골 어린이공원에서 발대식을 열고 반려견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순찰 활동을 본격화했다.

순찰대는 오는 11월까지 반려견 산책 시간대를 활용해 주변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신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펫티켓 홍보와 관계기관 합동 순찰에도 참여한다.

구는 4월 권역별 야간순찰 교육을 실시하고 5월과 10월 합동 순찰을 통해 운영 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주민이 일상 속에서 참여하는 새로운 안전 모델이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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